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침례 받은 젊은이들이 바른 국가관과 신앙관으로 군 복무를 감당하고, 또 침례 받은 기독교인으로서 이 땅에서 빛과 소금 역할을 능히 감당하기 위해 장병진중침례식을 진행합니다.
이 날 침례식은 한국 진중 침례식 역사상 가장 큰 규모로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를 비롯해 국내 침례교 목사 40여 명과 미국 교회 목회자 및 미군 군목 22여 명이 장병 5천 여 명에게 한 곳에서 침례를 주는 역사적인 시간을 가졌습니다.

 

행사명: 육군훈련소 연무대군인교회 진중침례식
일시 : 2016년 8월 6일(토) 오후 2시
장소 : 육군훈련소 연무대군인교회
침례인원: 훈련병 약 5,000명